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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에의한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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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응급처치


어떠한 물질이 인체에 흡수되어 원하지 않는 해로운 약리학적 효과를 유발하는 일을 중독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입을 통하여 먹는 경우가 가장 많으나, 기체를 통한 흡인, 피부를 통한 흡수 등도 가능하다. 비의도적인 소량의 저독성물질의 섭취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이를 무독성섭취(nontoxic ingestion)라고 말한다. 물론 저독성물질이라도 고의적으로 다량 섭취하거나 여러 가지 물질을 함께 복용하였을 경우, 정확한 양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무독성섭취에 해당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샴푸를 복용하였다고 하자. 실수로 소포장의 샴푸를 약으로 오인하여 먹게 되었는데 맛이 이상하여 바로 중지하였다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자해의 목적으로 고의로 여러 팩의 샴푸를 복용하였다면 구토에 의한 전해질 불균형 등이 올 수 있고 이에 대하여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용기에 중독에 대한 주의 표시가 없는 물질의 섭취는 대부분 무독성 섭취이다. 대표적인 무독성섭취의 물질은 다음과 같다.
풀, 딱풀, 제산제, 볼펜잉크, 화장품, 향수, 아기용 화장품, 비누, 샴푸, 실리카겔, 섬유유연제, 립스틱, 잉크(흑,청), 마커, 치약, 크레용, 물감, 양초, 분필, 제산제, 항생제, 비타민제, 칼라민 로션, 놀이용 찰흙, 온도계의 수은, 분필, 피임약, 욕조용 장난감 등.

 

증상

노출된 물질에 따라서 무증상에서 다양한 증상을 나타나게 된다. 초기에는 무증상이었다고 하더라도 수시간 이상 지나서 치명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약물들도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구역, 구토, 전신 위약감, 호흡곤란, 어지러움증, 심계항진, 의식의 저하 등의 각종 이상 증상이 있거나 뚜렷한 증상은 없다고 하더라도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낀다면 응급실로 방문하도록 한다.

 

응급처치

중독 환자의 1차 치료는 몸에서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독을 먹었을 경우에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처지는 거의 없다. 특히 억지로 구토를 하거나, 구토를 유발하는 약을 먹는 것은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토사물 흡인 등의 합병증만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한다. 우유나 물을 먹어서 희석 시키는 행위도 뚜렷한 효과가 밝혀지지 않아 제한적인 경우에서만 시행되므로 가정에서 의료진의 도움 없이 시행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피부를 통하여 흡수되는 중독물질의 경우 몸이나 옷에 묻어있는 경우 물로 씻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 이러한 과정에서 옆에서 도와주는 보호자의 몸에 묻어서 중독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독성 가스에 노출된 경우에는 무리하지 말고 즉시 119에 연락하여 전문가에 의하여 구조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독성 물질에 노출되고 나서 최대한 빨리 응급실로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독 증상을 유발하는 물질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추후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핵심적이다. 가능하다면 중독을 유발한 물질의 이름이나 성분을 알아오도록 하며, 여의치 않으면 그 용기를 응급실로 가져오도록 한다. 용기는 운반 도중에 추가적인 중독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잘 밀봉하여 운반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음독 치료라고 하면 위세척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효과적인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서는 위벽 손상, 기도 흡인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대하여는 의사의 판단에 따르도록 한다.

 

주의사항

 

· 독을 먹었을 경우 억지로 구토를 하게 하는 것은 토사물 흡인, 식도 손상 등의 합병증만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시행하지 않는다.

· 목격자나 보호자가 환자를 도우면서 중독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맹독성 물질, 특히 독성 가스의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한 후에 전문가를 통하여 구조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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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과다 복용 응급처치


다양한 종류의 약물이 수면제로 사용되고 있다. 수면제의 종류에 따라서 수면을 유발하는 구체적인 기전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뇌 신경의 기능을 떨어뜨리며 이를 통하여 수면을 유도하게 된다. 많은 수면제들이 뇌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오남용의 위험이 있으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어 법에 의해 유통, 처방, 제조 등이 관리되고 있다.

 

증상

대부분의 수면제 복용이 의식 저하를 유발하며 알코올 중독 시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게 된다. 술과 함께 수면제를 복용하는 경우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수면제 중독이라는 것을 간과할 수 있다. 다량 복용 시에는 심한 의식저하, 혼수와 함께 호흡곤란, 저혈압, 경련 등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수면제의 인체 작용 기전에 따라서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수면유도제는 대부분 항히스타민제의 일종인 독실아민(doxylamine)이다.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과량 복용시에는 횡문근용해증과 이로 인한 신부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도록 한다. 독실아민에 의한 횡문근용해증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응급처치

약을 먹었다고 하여 병원 전 단계에서 강제적으로 구토를 유발하는 것은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흡인 등의 부작용만 유발하기 때문에 시행하지 않도록 한다. 환자가 의식을 소실한 경우에는 분비물 등에 의하여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회복자세를 취하면 도움이 된다. 만약 환자가 호흡을 하지 않고 반응이 없다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도록 한다.

무릎을 직각으로 세워 옆으로 눕힌다. 이때 손을 뺨 아래에 괴어 턱을 들어올려 기도를 연다.

수면제 과다 복용 이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응급실에 내원하여 치료 받도록 하여야 한다.
다양한 종류의 약이 있으며 각각의 종류에 따라서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치료 방법, 예후가 각각 다르다. 주된 의식저하, 호흡억제 등은 비특이적 증상이며, 특히 술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증상만으로는 중독 여부 및 약의 종류를 구분할 수 없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위하여는 약의 종류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량의 약물 복용의 경우, 약의 봉투나 케이스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며 약 이름, 혹은 약국이나 병원의 명칭이 적혀 있으므로 약의 봉투나 케이스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가져오는 것이 추후 약의 종류를 찾아내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의사항

 

· 약을 강제적으로 구토 유발하는 것은 흡인 등의 부작용만 유발하기 때문에 시행하지 않도록 한다.

· 응급실 방문 시 적절한 치료를 위해 약과 함께 약의 봉투나 케이스를 가져오도록 한다.



일산화탄소 중독 응급처


과거 연탄을 가정용 연료로 사용하던 시기에는 흔한 손상이었지만, 경제 발전과 함께 연탄소비가 감소하면서 연탄과 관련된 일산화탄소 중독의 빈도는 많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일산화탄소는 아직도 생명을 위협하는 흔한 중독 물질 중의 하나이다. 일산화탄소는 불완전 연소가 될 때 주로 생기게 된다. 밀폐된 공간에서 장작불이나, 숯 등이 불완전 연소 되면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자살 목적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연탄이나 번개탄 등을 피우는 것도 일산화탄소 중독을 유발하는 행위이다.

적혈구내의 헤모글로빈은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하여 교환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일산화탄소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보다 헤모글로빈과 강하게 결합하여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한다. 일산화탄소를 흡입하면 일산화탄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이 몸 속에서 증가하여 세포 내에서 산소가 부족해지고 대사의 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인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못하게 되어 세포가 손상받게 되고 여러 가지 부작용을 유발하게 된다.

 

증상

중독 증상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인 두통과 어지러움증, 구토가 나타나게 되며,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흉통, 호흡곤란, 의식저하,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이기 때문에 노출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으며, 중독증상도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 증상들이기 때문에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증상 발현 당시의 환경적 상황을 통하여 일산화탄소 중독임을 의심하는 것이 진단 과정에서 중요하다.

 

응급처치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된다면 우선 환기를 시키도록 한다. 가능하다면 추가적인 일산화탄소의 생성을 막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연소중인 인화물을 끄고, 외부로 대피하도록 한다. 가벼운 두통이나 어지러움증은 환기만으로도 좋아지며 대부분의 경우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나서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응급실로 방문하여야 한다.

의식소실이 동반된 경우에는 기도확보에 유의하도록 하여야 한다. 의식이 없고 반응이 없다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주의사항 

 

·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나서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응급실로 방문하도록 한다.

· 밀폐된 공간에서 불을 피우지 않으며 불을 피우는 경우에는 환기에 유의한다.

·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의 기체로 증상이 생기기 전에는 알 수 없으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농약 중독 응급처치


농약은 농업용으로 사용하는 약품들을 말하며, 주로 제초제와 살충제가 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제초제와 살충제에는 다양한 성분의 약품들이 있으며 작용기전과 독성 양상이 종류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중독 증상이 있는 경우 원인 성분을 밝히는 것이 치료와 예후 판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국내에서 임상적으로 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살충제는 유기인제이며, 제초제에서는 파라쿼트(그라목손)가 심각한 독성학적 문제를 유발한다. 도쿄 독가스 테러 사건으로 유명한 사린은 유기인제의 일종이다.

 

증상

농약의 종류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있으나 여기서는 주로 문제가 되는 유기인제와 파라쿼트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유기인제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해서 콜린성 신경의 활성을 증가시켜서 독성을 나타나게 된다.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 져서 복통과 구토가 생기며, 설사가 동반될 수 있다. 침, 가래, 눈물 등의 체액 분비가 늘어나게 된다. 근육의 경련이나 약화, 마비 등도 동반될 수 있으며 호흡근의 마비는 호흡 정지를 유발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 부작용도 흔하여 의식저하, 혼수, 경련 등의 나타난다. 중간형증후군(intermediate syndrome)이라고 하여 유기인제에 노출된 후 1~4일 정도 지나서, 초기 급성 증상이 호전된 상황에서 호흡근을 포함한 근위부 근육의 마비가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호흡근 마비로 인하여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하며 회복까지 수 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한다.

파라쿼트는 성인이 1~2모금만 마셔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자극성이 강하기 때문에 먹은 경우에는 입안의 점막, 식도의 점막 손상이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 체내에 흡수되어 각종 신체 장기에 손상을 유발하여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진행하게 되며, 장기적으로 폐섬유화를 유발한다. 피부로는 잘 흡수되지 않지만 소량으로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취급 시에 주의하도록 한다.

 

응급처치

농약이 옷이나 피부에 묻었을 때는 우선적으로 오염된 옷을 벗고 물로 몸을 깨끗이 씻어내도록 한다. 농약을 먹었을 경우에 억지로 구토를 유발하는 행위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합병증만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않는다. 희석을 위하여 물을 먹는 것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농약 중독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응급실로 방문하도록 한다.

농약으로 인한 중독현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노출 이후 빠른 시간 내에 병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농약의 종류에 따라서 치료 방법, 예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농약의 이름을 확인하거나 약병을 가지고 병원에 가도록 한다. 하지만 농약의 종류를 알기 위해서 병원 방문이 지연되어서는 안 되며, 농약의 이름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환자는 119를 이용하여 신속히 병원으로 방문하도록 한다.

 

주의사항

· 농약을 먹었을 때 억지로 구토를 유발하거나 물을 먹는 행위는 합병증만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않는다.

· 응급실 방문 시 적절한 치료를 위해 농약의 이름을 확인하거나 약병을 가지고 가도록 한다.

· 피부로도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농약을 살포할 때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한다.

· 모든 농약 음독은 반드시 응급실로 방문하도록 한다.



부식제 응급처치


부식제는 인체의 표면에 접촉하여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이며 크게 산과 염기로 나눌 수 있다.

산업현장에서 노출되는 것을 제외한다면 주로 입을 통하여 섭취하여 위, 식도의 점막에 손상을 주는 경우가 흔하다. 산, 염기가 점막에 손상을 유발하는 기전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 점막의 부식성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임상적으로는 유사한 양상을 보이게 된다.

가정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산성 물질은 아세트산, 염산, 황산 등이며 염기성 물질은 락스, 양잿물(수산화나트륨) 등이 있다.

수은 건전지는 내부에 강한 알칼리성 용매가 들어있으며 만약 복용한다면 내부의 알칼리성 용매가 흘러나와 부식제로 소화기 점막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유소아들이 실수로 먹게 되면 영구적인 식도 손상의 위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수은 건전지는 반드시 어린이의 손에 닫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하며, 사용 전 후에 아이의 손에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증상

구강 점막과 식도의 통증이 가장 흔하며, 복통, 구토도 흔한 증상이다. 침을 삼키지 못하여 밖으로 흘리는 증상도 보일 수 있다. 인후두 및 기도의 손상으로 기침, 목소리 변화, 호흡곤란 등도 생길 수 있다.
전신증상으로 용혈, 저혈압, 발열, 대사성 산증, 저혈량성 쇼크 등도 생길 수 있다. 

 

응급처치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물이나 우유 등을 마셔 희석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부식제를 복용한지 30분 이내이며, 조심스럽게 물을 시험적으로 마셔보았을 때 통증 없이 삼킬 수 있다면 현장에서 희석을 위하여 물이나 우유를 마셔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물이나 우유를 마시면 구토를 유발하여 오히려 식도나 위의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하도록 한다. 물이나 우유 한두 컵 정도면 충분하다.

산을 먹었을 때 추가적으로 염기를 먹거나, 염기를 먹었을 때 추가적으로 산을 먹어 중화하려고 하는 것도 피하도록 한다. 산과 염기가 만나면 발열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열에 의한 조직 손상을 유발하여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인위적으로 구토를 유발하려고 하는 것은 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식도 손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시행하지 않도록 한다.

내시경이 필요한 경우 초기에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천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내시경을 시행하지 않는다. 또한 손상 후 24시간이 지나면 식도 점막이 약해져서 내시경 시행 시 천공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부식제를 복용한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도록 한다.

 

주의사항

 

· 희석을 위하여 물이나 우유를 마셔 볼 수 있는데, 너무 많은 양을 마실 경우 구토를 유발하여 오히려 식도나 위의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한두 컵 정도만 마시도록 한다.)

· 산을 먹었을 때 염기를 먹게 하거나, 반대로 염기를 먹었을 때 산을 먹게 하여 중화시키려고 하는 행위는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다.

· 초기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실제 손상은 심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응급실로 방문하도록 한다.

· 수은 건전지는 반드시 어린이의 손에 닫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하며, 사용 전 후에 아이의 손에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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